양산시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118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옥남 강사가 안전한 보행방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을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118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옥남 강사가 안전한 보행방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을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