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밀양시지부(지부장 박민규)는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명목으로 협력사업비 1억 원을 밀양시(시장 박일호)에 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밀양시지부는 2006년부터 13회 7억 9000만 원을 출연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