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10일 시청에서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 해양환경지킴이 발대식'을 했다. 해양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고자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는 기간제 노동자인 해양환경지킴이 32명을 채용했다.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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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0일 시청에서 '깨끗한 800리 바닷길 만들기 해양환경지킴이 발대식'을 했다. 해양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고자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는 기간제 노동자인 해양환경지킴이 32명을 채용했다.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