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사회복지후원회(회장 고재홍·심리학과 교수)는 8일 고운관에서 '2019년 사회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후원회는 거류지역아동센터·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 총 1200만 원을 전달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후원회(회장 고재홍·심리학과 교수)는 8일 고운관에서 '2019년 사회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후원회는 거류지역아동센터·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 총 12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