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철(오른쪽) 경남은행장이 5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에게 '생생한 여름 나기 선풍기 증서'를 전달했다. 선풍기는 시가 선정한 저소득·취약계층 1000가구에 각각 1대씩 전달된다. 황 은행장은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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