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자체와 함께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가포동 가포수변캠핑장 안전점검을 했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샤워실에 설치된 비상벨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자체와 함께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가포동 가포수변캠핑장 안전점검을 했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샤워실에 설치된 비상벨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