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건축사회(회장 김재석)가 4일 회관 사무실에서 지역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사 재난 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8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 발족은 산불·지진 등 구호 활동을 더 체계·조직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