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번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음식 장만에 열중하고 있다.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4일 오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번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음식 장만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