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2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가, 마산어시장 등을 찾아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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