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청(구청장 최옥환)은 27일 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퇴직자 재직기념패 수여식'을 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직원들은 28년에서 41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았으며, 이들에게는 공로패와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