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5급)이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인 김상길(79) 씨가 24일 경남동부보훈지청(청장 안주생)에서 '보훈나눔 플러스'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가보훈대상자 10명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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