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사는 손애련(61·가운데) 씨가 2019년도 5월의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됐다. 손 씨는 25일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손 씨는 현재까지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4810시간에 이를 만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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