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구암현대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구암현대시장 상인회(회장 김창연)는 시장 인근 합성동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매주 수요일 알뜰장터를 운영함에 따라 상권 위축을 우려하고 해결책을 요구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구암현대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구암현대시장 상인회(회장 김창연)는 시장 인근 합성동 롯데캐슬아파트에서 매주 수요일 알뜰장터를 운영함에 따라 상권 위축을 우려하고 해결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