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지청(지청장 황후연)은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총재 남세환) 후원으로 저소득 보훈가족 성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저소득 보훈가족 20명에게 성금 25만 원과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황후연)은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민국팔각회 울산광역시지구(총재 남세환) 후원으로 저소득 보훈가족 성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저소득 보훈가족 20명에게 성금 25만 원과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