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농협(조합장 정장석)은 대서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합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25일 '제4회 마늘축제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마늘축제에는 농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창녕군 우포농협(조합장 정장석)은 대서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합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25일 '제4회 마늘축제 및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마늘축제에는 농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