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는 25일 애초 내달 26일에서 9월로 개장이 연기된 경남마산로봇랜드 현장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인근 관광지 연계 방안을 고민했다. 위원들은 로봇랜드와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관광 코스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는 25일 애초 내달 26일에서 9월로 개장이 연기된 경남마산로봇랜드 현장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인근 관광지 연계 방안을 고민했다. 위원들은 로봇랜드와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관광 코스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