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는 25일 경남체고를 방문해 제100회 전국체전 대비 '100일 강화 훈련 결의식'을 갖는 교직원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오영 상임부회장 등 직원과 경남체고 왕수상 교장을 비롯한 종목별 감독 및 지도자, 선수 300여 명은 필승을 다짐했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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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는 25일 경남체고를 방문해 제100회 전국체전 대비 '100일 강화 훈련 결의식'을 갖는 교직원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오영 상임부회장 등 직원과 경남체고 왕수상 교장을 비롯한 종목별 감독 및 지도자, 선수 300여 명은 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