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21·22일 의령 정곡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과 보양 삼계탕 나눔행사 삼(三)삼(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40명이 참가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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