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2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안전관리 책임자, 의료기관 종사자, 교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골든타임 4분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이 2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안전관리 책임자, 의료기관 종사자, 교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골든타임 4분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