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21일 휴천면 '지리산황금나무'에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팜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인근 군지역 교육 관련 관계자 50여 명을 초대해 농장의 체험교육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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