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2일 고성군 마암면 장산숲에서 '다문화가족 에코 숲 체험'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 15가구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마을 숲과 고택(古宅) 이야기 △정자에서 윷놀이 △부채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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