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지법에 따르면 경기 불황으로 개인회생·파산 접수가 2017년 6930건에서 2018년 8036건, 2019년 5월까지 3791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지법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은 21일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지법에 따르면 경기 불황으로 개인회생·파산 접수가 2017년 6930건에서 2018년 8036건, 2019년 5월까지 3791건으로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