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치매 안심마을로 가야읍 당산마을을 신규로 선정했다. 군은 2017년 도내 최초로 시범사업에 선정된 대산면 대암마을을 시작으로 2018년 3개 마을(법수 윤내, 대산 고원, 칠서 대치)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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