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는 19일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의 도시 : 변화와 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날 국내외 북한 연구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는 19일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의 도시 : 변화와 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날 국내외 북한 연구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