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노인종합복지관이 청소년·노인 공유문화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9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로부터 400만 원을 후원받았다.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청신호(청소년과 어르신의 호감프로젝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이 청소년·노인 공유문화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9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로부터 400만 원을 후원받았다.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청신호(청소년과 어르신의 호감프로젝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