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0일 오전 '힐링 로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범죄 피해자와 가족 15명, 위원 13명 등 28명이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에서 아픔을 나누고 소통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사)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0일 오전 '힐링 로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범죄 피해자와 가족 15명, 위원 13명 등 28명이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에서 아픔을 나누고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