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9일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추억을 선사하는 '영동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투어'를 했다. 이번 여행에는 삼랑진읍과 상동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밀양시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9일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추억을 선사하는 '영동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투어'를 했다. 이번 여행에는 삼랑진읍과 상동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