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17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성군과 '도시재생 활성화 관·학 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재관 LINC+사업단장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일동 부군수, 이배영 LINC+사업단 대외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17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성군과 '도시재생 활성화 관·학 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재관 LINC+사업단장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일동 부군수, 이배영 LINC+사업단 대외부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