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동 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배)은 16일 봉사단체 '나누기'와 함께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주공아파트에서 장애인 차량 및 보장구 무상점검을 했다. 복지관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연 3회 무상점검하고 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동 마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호배)은 16일 봉사단체 '나누기'와 함께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주공아파트에서 장애인 차량 및 보장구 무상점검을 했다. 복지관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연 3회 무상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