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는 노인학대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19일 창원시니어클럽 앞에서 노인학대 피해상담 등을 위한 실버 카페를 열었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창원시니어클럽이 실버 카페에 참여했으며, 노인 학대·범죄 상담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는 노인학대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19일 창원시니어클럽 앞에서 노인학대 피해상담 등을 위한 실버 카페를 열었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창원시니어클럽이 실버 카페에 참여했으며, 노인 학대·범죄 상담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