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가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컴퓨터 교육 수료식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한 학기 70% 이상 출석한 외국인노동자 132명이 함께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가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컴퓨터 교육 수료식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한 학기 70% 이상 출석한 외국인노동자 132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