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최갑순)·(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이 마련하고 경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가 1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서 열렸다. 공연은 9월까지 창원에서 이어진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최갑순)·(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이 마련하고 경남도·창원시가 후원하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가 1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서 열렸다. 공연은 9월까지 창원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