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현모회(회장 박은숙)는 15~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휴양림 오토캠핑장에서 마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했다. 캠프는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만드는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마산현모회(회장 박은숙)는 15~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휴양림 오토캠핑장에서 마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했다. 캠프는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만드는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