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14일 이주홍문학관 등에서 '2019년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합천군·밀양시·의령군·창녕군 다문화 업무 관계자 40명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여성 취업과 창업을 논의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이 14일 이주홍문학관 등에서 '2019년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합천군·밀양시·의령군·창녕군 다문화 업무 관계자 40명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여성 취업과 창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