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과 내용 등 행사 안팎을 손본 '제57회 거제 옥포대첩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행사명을 제전에서 축제로 바꿔 지난 14·15일 이틀간 옥포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거제시
▲ 명칭과 내용 등 행사 안팎을 손본 '제57회 거제 옥포대첩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행사명을 제전에서 축제로 바꿔 지난 14·15일 이틀간 옥포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거제시

명칭과 내용 등 행사 안팎을 손본 '제57회 거제 옥포대첩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행사명을 제전에서 축제로 바꿔 지난 14·15일 이틀간 옥포동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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