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12일 사회복지시설 천사의집 생활인을 대상으로 영오면 정동목장에서 '장애아동 사회적응 향상을 위한 목장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사의집 생활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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