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진주지사(지사장 위성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직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헌혈의집 진주센터에서 '사랑의 헌혈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가 함께한 헌혈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진주지사(지사장 위성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직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헌혈의집 진주센터에서 '사랑의 헌혈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12개 지역본부와 169개 지사가 함께한 헌혈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