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2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0-1로 뒤지던 4회말 타석에 들어선 NC 모창민이 홈런을 직감하고 배트를 던지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2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0-1로 뒤지던 4회말 타석에 들어선 NC 모창민이 홈런을 직감하고 배트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