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 등 합천 소재 7개 기관이 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합천경찰서·한국전력공사·농어촌공사· KT&G · 한국국토정보공사·경남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재난발생 시 신속한 정보제공과 공동대응을 위한 인력·장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