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11일 오후 5시 경찰서 5층 강당에서 2019년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쿨왓치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진중·의신여중·해운중학교 등 창원지역 3개 학교 학생 30명과 지도교사 3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