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2019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NC 박석민이 1회말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자 2루 주자였던 양의지(오른쪽)가 홈으로 쇄도하며 팀의 3번째 득점을 만들어 내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