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소장 최병록)는 환경부 산하 한택식물원 후원으로 대청부채·가는기린초·물레나물 등 꽃 28개 종을 화단에 심었다. 이 중 단양쑥부쟁이·대청부채·삼백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로 '보전'에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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