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11일 진주시농민회·진주시여성농민회·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금산농협 옆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렸다. 이들은 1000㎡ 논에서 직접 손 모내기를 하며 통일 논에서 수확한 쌀이 북한으로 전해지길 염원했다. /김종현 기자
2019 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11일 진주시농민회·진주시여성농민회·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금산면 중천리 금산농협 옆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렸다. 이들은 1000㎡ 논에서 직접 손 모내기를 하며 통일 논에서 수확한 쌀이 북한으로 전해지길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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