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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0일 오후 3시 40분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18회 고교생 '북한 및 통일문제' 논술경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달 11일 경남대 창조관 AMP Lyceum에서 '탈북자 지원정책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주제로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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