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봉사단 볼-런(vol-run) 회원 15명이 지난 주말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이웃돕기용 재활용 비누 300여 개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자투리 비누를 재활용해 환경보호와 함께 이웃돕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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