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소장 손영모)가 묘지용으로 특화된 신품종 한국 잔디 '태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잔디가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고소득자원으로 주목받는다"고 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소장 손영모)가 묘지용으로 특화된 신품종 한국 잔디 '태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잔디가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고소득자원으로 주목받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