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청실회-초아회 벽화그리기
남강청실회(회장 주정민) 회원 40여 명과 초아회(회장 김승렬) 회원 35명 등 80여 명은 9일 천전동에서 남강변 벽화와 망경동 산모퉁이 버려진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했다. 옹벽에 진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벽화로 그려 천전동의 볼거리를 만들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남강청실회(회장 주정민) 회원 40여 명과 초아회(회장 김승렬) 회원 35명 등 80여 명은 9일 천전동에서 남강변 벽화와 망경동 산모퉁이 버려진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했다. 옹벽에 진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벽화로 그려 천전동의 볼거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