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청(구청장 서정두)은 최근 팔룡동 일대 창원종합운동장, 공원 등 노숙인 신고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구청은 6~9월을 폭염대비 여름철 노숙인 집중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1회 이상 야간 순찰과 보호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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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청(구청장 서정두)은 최근 팔룡동 일대 창원종합운동장, 공원 등 노숙인 신고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구청은 6~9월을 폭염대비 여름철 노숙인 집중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매월 1회 이상 야간 순찰과 보호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