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는 "창원시 의창구 퇴촌동 반송공원 앞에서 본부 직원 18명, 창원동부지사 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림민원센터에서 까치아파트 삼거리까지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용하 본부장은 "LX 경남지역본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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