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문학 레지던스 사업이 6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레지던스 사업은 신진 작가 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문학관 내 생가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레지던스 창작 결과물은 앞으로 출판을 통해 독자를 찾아갈 예정으로 걸개 시화 등으로 제작되어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2019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문학 레지던스 사업이 6월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레지던스 사업은 신진 작가 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문학관 내 생가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레지던스 창작 결과물은 앞으로 출판을 통해 독자를 찾아갈 예정으로 걸개 시화 등으로 제작되어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